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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투명포토카드 본인눔준비했어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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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콘서트가 1개월 후에 다가왔습니다.저뿐만 아니라 기이 콘서트에서 본인 눔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주문제작 됐어요.저도 감정에 안맞으면 다시 만들어야 해서 급하게 만들어줘서 오늘 투명포토카드를 받았어요근데 의견보다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서 본인이 왔어요. 스냅스라는 곳에서 했는데 얼마 전에 종이 포토카드도 감정에 들어있고 이쪽에서 투명 포토카드도 했는데 청 스토리라는 게 감정에 들어가 있어서 본인이 와서 다행이에요.그래서 아라시의 사진도 찍어보고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지런해서 블로그도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블로그를 많이 하는 건 아니었지만, 확실하게 덕질이 시작되고 난문은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어도, 이 벅찬 감정을 흘릴 때야말로 블로그 스토리도 있고, 또 다시 이런 식으로 컴퓨터 앞에 앉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콘서트에 갑니다. 내 앞자리 뒷좌석 옆 쪽에 자신 무엇을 하려고 많이는 아니고 하나 5장 정도 준비하는 모두 홍콩 아닙니까. 방탄소년단을 좋아해서 모인 멋진 아미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더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되게 소소하게 준비를 했거든요 존스토리, 사소하게 좋아지길 바래요! 뭔가 선물준비하는 감정이었습니다만, 이 생각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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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때 나처럼 나쁘지 않는 눈 생각한 것이 당연하지 못한 편에 공유하고 드릴게요 스네프스으로 5,530원에 24장인데 배송비가 2500원입니다.그래서 2세트 하고도 뭔가 배송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또 추가 작업 세트 늘어나니 또 25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정말 예쁘게 나쁘지 않아서, 안 아프다고 생각하려구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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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들면 그날은 안 본 인 이름 1까지 제작하고 이름 1배송 개시했습니다.저는 금요일 1신청하고 토요일 하루 배송이 시작되고 월요일 1낮에 받게 된 이 배송 속도는... 그렇긴.아니, 이렇게 기쁠 줄은 몰랐어요.사실 이런 건 어떻게 본인이 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하지만 빠른 배송이 정말 감동받은 레벨! 그리고 이런게 도착하면 BTS 콘서트를 멤버들만 준비하는 게 아니라 저도 참가하는 느낌이라 좋네요.물론 앞으로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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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라이선스가 있었습니다. 우와~ 두툼하고 주름살 없는 느낌의 투명카드는 아니지만 품질이 자신 없는거 같아요 이런거라 정말 믿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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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인눔 하는 거 몇 장 골랐으니까 종류는 이렇게 밖에 없습니다. 총 48장 주문했는데 내용입니다 콘서트에서 내 눈을 할 생각은 그 증거 사진 찍는 것이 하나 0 26, 하나 0 27, 하나 0 29과 단체 사진 두장이 하나 0장 이상씩 주문해서 나 머지는 하나~2장입니다. 제 최아이는 전체 멤버이고 그 중에서도 진이거든요정국이 사진이 많은 건 friend의 최애가 정국이니까 friend에게도 선물하려고 같이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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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포토카드는 생각보다 엷은색감보다 진한색감이 더 자신있는 느낌이에요 부드러운 느낌의 밤여름 항상 보고 사진 찍는게 아니라면 스토리에요그래도 투명감이 멀리서 보면 잘 안보여서, 벽에 붙여놓기에는 괜찮지만, 왠지 멀리서라도 볼게.하면 안어울릴 것 같아요.근데 카드 사이즈라서 멀리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저는 굉장히 냄새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제 이름에 높은 퀄리티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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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해서 찍어봤어요확신하듯이양옆에희미한색사진보다는진하게색꼭지가선명하고예뻐보이죠?저밝은사진들도실제로보면흐리지도않고선명합니다.흐릴까봐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ᄏᄏᄏ 쿡 중간사진 맨 밑을 보면 김남준 하면서 멤버 이름 쓴 것도 아주 작은 글씨인데 그렇게 선명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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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뭐이런일누가했다고상주는것도아니고,자기만족이이렇게높다니... 사진을 찍기도 하고 찍기도 했습니다.특히 제가 원래 하려고 했던 인증카드를 보면 더 좋아서 사진을 계속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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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은 A4용지에 게재하고 두고 딴 것으로 뭔가 잘 모르는 일도 있을 것 같아서 왼쪽처럼 찍었습니다.투명도 완전 투명하게 해서 더 인증할 수 있을 것 같은 소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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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핸드폰 사진은 존이 스토리를 못 찍어서 초점? 맞히면 혼났어요. 근데 이렇게 모니터에 사진 붙여서 인증 완료했어요아 아니, 본인의 이름 만족도가 높은 포토 카드네요!​ 또 최근에 30대 아미의 분들 문을 카카오 톡에 들어갔지만 그들 일본 콘서트, 쥬은콤이싱들에게 본인 느타어 준다며 추가 제작에 들어갑니다. 뭔가 앞서서 만들어진 것이므로 재주만 하던데요.그래도 다들 너무 멋있다고 해줘서 좋더라고요.제 눈에만 예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오항시의 나를 보고 좀더 밝기를 높여 조금 더 보라색 본인에게 주문해 봅니다.재밌네요. 포토카드 동영상도 찍어봤어요. 그냥 주변에 이런걸 전적으로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찍기 시작했어요.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상한 목소리라도 그래도 좋아하실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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