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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굿즈 펭수 다이어리 # 오거의 매일도 펭수 내일도 펭수! 2020년 다이어리 추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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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ペン하!!!!


    지난 한 해는 펜스를 보는 재미로 살았습니다.펜스 굿즈가 빨리 본인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귀걸이가 발매되는 길어서 곧 예약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후기를 풀어볼까요?정작 진심이 가득한 펜스덕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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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새해를 시작해서 다이어리를 샀는데 사다 놓고 잘 안 쓰니까 금년은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펜스 다이어리다니 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올해는 더 다이어리를 쓸려고 생각 중 펜스 다이어리의 표지에서 매우 그립습니다 ​ 다섯개나 펜스인 1번 펜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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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의 뒷면은 펜스 뒤입니다. 펜스 털을 한번만 써보고 싶어요.부산에서 펜스 팬사인회도 열렸습니다만, 추애초부터 가면 떨어져 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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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커버에 붙은 모습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노란색과 노란색이 펜스와 잘 어울려요. 상콤*_* 저는 펜스 다이어리를 사전 예약으로 샀는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파는 것 같아요.속지의 구성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든 펜스 상품이 출시되는 것입니다.즉시 구매했습니다 펜스 다이어리 중 지구 구성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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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이제 유명해져서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을 거예요. 한정(限定)을 석권한 펭귄.펜스는 EBS의 연구생 펭귄 크리에이터에 우주의 대스타를 꿈꾸고 남극에서 헤엄치고 소항국까지 온 최초의 0세 펭귄입니다 타고 동년배(?)들의 개인 취향을 저격하고 20대 30대 사이에서 많은 유헹룰 끌기 시작하고 요요 주변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본인 펜스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웃음) 펜스가 그랬어요. 펜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본인과는 관계없다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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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를 열면 귀여운 펜스 화보가 있어요.밑에 GP 사인도 있네요.다이어리가 아니라 펜스 사진집을 받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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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처럼 화보집처럼 에세이 같기도 하고 펜스가 남긴 명언들이 많은데 귀여운 이미지들도 많이 포함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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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소개와 펜스 발자국도 볼 수 있습니다.펜스의신상정보의성격,특기가적혀있습니다.가장 존경하는 인물 방탄소년단 이렇게 과인 자신 백수참치길만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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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부리와 깃털 클로즈업 사진도 있어요.나는 사실 펜스 날개가 제1그에은츄은아요..짧은 날개를 꿈틀꿈틀 움직였을 때는 너무나도 귀여운 골뱅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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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의 구성은 チャ터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펜스 이미지와 좋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먼슬리, 데하나리로 기록할 수 있어요. 아까 다이어리 チャ터 안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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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먼저 모두 한해 일정을 사용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마침 2개가 입력되고 있지만 펜스의 생일과 세계 펭귄의 날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펜스의 공식 생일을 기억해 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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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의 연예인도 덕질안하는데 펜졸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포스팅 쓰고 있으니 오히려 웃긴하네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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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어 자이언트 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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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슬리에도 곳곳에 펜스가 들어가 있어요.단 다이어리는 별로 쓰지 못했지만 올해는 펜스를 보는 즐거움에서도 11더 다이어리가 임금 인상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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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은 매일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데, 일리 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펜스 사진이 다 다른 모습이에요.제 나름의 디자인에 좀 신경을 쓴 건가요?달마다 계절감 있는 펜스 사진을 썼어도 좋았을 텐데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펜스 달력도 있으니까요.조만간 펜스 캘린더도 추후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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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이 아주 나쁘지는 않다는 챠라파파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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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폭발의 이미지나 당신의 무과인도 좋아서 함단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도 잘 쓰고 있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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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복을 입은 예쁜 펜스와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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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건 참치가 비싸서 못 먹을 땐 김MJEBS 김명준 사장님 ᄒᄒ 펜스가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상사에게 그것도 사장님께도 마음껏 이야기하는 사이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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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펜스 사진은 다이어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기쁠거야~~ 갱가는 판매하러 온 사람이 없어서..) (웃음)이것이 100카피.세인트 찐 나의 돈 내산후기입니다...펜클 뤄푸 모두네 펜스의 다이어리와 펜스 달력에 헤프피 2020년을 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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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에는 펜스 일기를 만들어주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이 적혀 있네요. (앞으로도 펜스 굿즈 많이 만들어 주세요.)사랑합니다.펜스펜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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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ペン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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