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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작 (2018년 작품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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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에 이어 새로 자신이 온 작품 위주로 다시 추천작을 가져왔습니다. :D2018년 작품으로만!!제가 가장 건강한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로 가져왔습니다.♬


    1단 첫번째 추천작은 내가 가장 최근에 정주행을 마친 너의 모든 것(YOU)입니다.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의 조가 벡에게 1째에 달리 그녀를 스토킹 하고 열리는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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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명 장르에도 있듯이 "정말 모입찜 최고"라는 말이 딱 맞는 드라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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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가십걸에서 댄을 연기한 펜 바도글리가 연기를 해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서 예쁜 역할이 어울릴까?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정말 스토커같은 느낌자신이 저지른 첫 일을 머릿속으로 합리화하는 대사를 보면 실제 스토커의 심경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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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가 진행될수록 이 본인다운 놈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응원을 하게 되는 상황.ᄏᄏᄏ 전개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정주행을 시작하면 때때로 제철깎이는 오래가겠지요! 정말 재미있었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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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추천은 얼타도카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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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도 청소년은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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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스토리 잘 자기중심화한 드라마 같습니다.육체가 사망해도 저장소만 있다면 다른 육체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주인 공무 좀벌이 범죄에 대한 벌로 몸이 숨지고 250학년 새로운 육체를 받아 시 세계에 본인과 의뢰 받은 살인 뭉지에울 풀어 본 인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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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이긴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매우 상상력이 느껴지는 작품ᄏᄏ 미래사회에서 돈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모습도 잘 그려낸 것 같아요.스토리가 복잡하고 좀 생소하지만 꽤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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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넷플릭스 영화 인버드 박스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단기간 뷰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뷰수를 공개한 작품이기도 하네요.산드라블록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꼭 보지 않겠다고 고대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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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은 한개 5이상이지만 소견보다 잔인하거나 보기 어려운 장면이 거의 없어서 나는 오히려 약간 실망했다고 할까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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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무언가에 의해 세상이 멸망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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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눈을 가린 채 생활의 아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몰입감도 상당히 좋지만 나는 끝이 조금 재미 없었습니다. _ᅲ 너 기대했던 작품이라서 그런가봐..왠지 X를 감싸는 것 만으로 상념..(웃음) 산드라블록 열연도 좋고 컨셉과 스토리도 꽤 좋았지만 당신 기대하며 보고 있는 건 상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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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추천은 서던리치: 소멸의 땅입니다.사실 이 작품은 자기 타리포트만 주인공이라고 보게 되었을 뿐인데 엄청난 감정에 사로잡혀 추천작으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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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와 영화의 특징에 과 인온호러과인 납량물이 아닙니다 ᄒᄒ 그보다는 SF 스릴러 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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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단도 나카묘은리만은 연기 최고!실종된 남편이 돌아오는데 돌아온 남편이 뭔가 이상한 것을 생각하고 그 이유와 비밀을 해명하려고 떠난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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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할 것 같아서 자세하게 내용은 할 수 없지만, 이 작품도 대단한 상상력의 결정체입니다! 보는 재미도 있고 특히 영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음향효과는 영화의 몰입감을 증폭시키는 것 같습니다 엔딩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만, 저로서는 엔딩까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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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지난번 포스팅의 추천작이었던 드라마 "블랙미러"의 영화 버전인 ブラック블랙미러: 번더스너치!이 작품은 재미가 있어서 추천한다기보다는 기존 영화의 틀에 친구인 점이 색다르고 추천하게 되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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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청소년관람불가작품!그러나 이 작품도 심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있지는 않습니다.다만, 영화의 특징에 나쁘지 않게 현실붕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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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고만 있는 1밴 조 퀸 영화의 틀에서 칭크오 본인 상호 소통을 할 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영화를 보는 내가,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주인공의 이것저것 표결해야 하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행동이 표결됩니다.그래서 마우스를 옆에 두고 영화를 봐야 합니다. *지역은 대부분 둘 중 밑본인을 선택하지만 만약 스토리상 실수가 있는 선택을 한다면 다시 선택을 했던 그 장면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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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상연트에 따라 촬영도 다 따로 한거겠죠?실험적인 부분은 정이말 높이 평가하는 영화! 다만 내 선택이 맞지 않더라도 다시는 선영토로 돌아가지 않고 그 선택대로 이야기를 풀었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래도 센세이션한 영화 인정! 신기하니 꼭 봐주세요.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거운 편이지만 끝에는 과름윗도 있습니다.오항 사일에 추천하는 넷플릭스 작품은 이곳까지 입니다. :)2019년에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 와서 서역시 추천을 싸들고 오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찾으면 바로 포스팅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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